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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독일·일본 "북러 밀착으로 한반도 긴장 우려"...북한 "나토가 세계평화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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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나토 정상들이 북한과 러시아의 협력 강화를 경계하는 공동성명을 내놓은 가운데, 독일과 일본 정상도 북러의 밀착으로 인한 한반도 긴장 고조를 우려했습니다.

러시아는 한국의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가능성에 유감을 표했고, 북한은 나토 공동성명에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국제부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김잔디 기자!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 협력 강화에 대한 세계 각국의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