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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염혜원 작가, 美 보스턴글로브 혼북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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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 염혜원 작가가 그림책 부문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미국 '보스턴글로브 혼북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보스턴글로브미디어는 현지 시간 25일 염혜원 작가가 그림을 그리고 첼시 린 월리스 작가가 글을 쓴 그림책 '맙소사, 나의 나쁜 하루'를 그림책 부문 명예상 수상작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1967년 제정된 보스턴글로브 혼북 어워드는 아동과 청소년 문학계에서 권위를 지닌 상으로, 그림책, 소설과 시, 논픽션 분야에서 본상과 명예상을 선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