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3 (수)

상임위 첫 출근 6분 만에 파행‥"예의 없다" 반말에 고성·퇴장까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국민의힘이 국회에 복귀하기로 결정한 뒤, 오늘 처음 상임위원회 회의에 참석했지만, 곳곳에서 고성과 비아냥, 정회 소동이 이어졌습니다.

결국 법사위에서는 여당의 반발 속에 공영방송 지배구조를 개선하는 법안 등이 통과됐고, 여당의 불참으로 반쪽짜리 회의를 연 상임위도 있었습니다.

김정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악수로 문을 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