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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자막뉴스] 매매 협상 중에도 상승하는 강남 아파트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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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반포동의 대단지 아파트.

지난 4월 24억7천만 원에 팔렸던 전용면적 59㎡ 아파트가 28일 만에 26억 원에 거래됐는데, 최근엔 29억 원에 내놨던 주인이 거래를 보류하고 30억 원으로 호가를 올렸습니다.

[오경란 / 부동산 중개소 대표 : 봄하고 지금과의 차이는 가격이 2~3억이 다 올랐어요. 그때 조금 지켜보던 분들이 계속 올라가니까 지금 알아보는데 추격 매수를 어떻게 보면 하는 거나 마찬가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