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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UP] 참상 이어진 2차 피해...전문가 "유독가스가 피해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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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UP] 참상 이어진 2차 피해...전문가 "유독가스가 피해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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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 피해를 키운 건 화재만이 아니었습니다.

특히 공장에 있던 전지가 타면서 유독가스 발생 가능성도 제기되는데요.

향후 전지를 취급하는 경우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안전 매뉴얼을 시급히 정비해야 한단 목소리도 나옵니다.

전문가 목소리 들어보겠습니다.


[공하성 / 우석대 소방방재학과 교수(YTN 뉴스START) : 리튬배터리 자체에서 나오는 독성가스가 상당히 위독합니다. 불산이라든지 벤젠이라든지 톨루엔 이런 가스들이 나오는데요. 이런 가스들은 한 모금만 마셔도 심장마비 증세를 일으킬 수 있고 몸이 경직돼서 대피가 거의 불가능한 상태가 되기 때문에 인명피해가 크지 않았나… 리튬이 2층에만 해도 3만 5000개 이상이 쌓여 있었다고 합니다. 그 정도 양이 폭발이 일어났으면 유독가스의 양은 일반 목재에 비해서 수십, 수백 배, 수천 배도 될 수 있었습니다. 유독가스가 상당히 인체에 유독하기 때문에 빨리 환기를 시키는 것이 중요하고요. 그리고 실내에서 그런 문제가 발생됐다면 건물 외부로 빨리 대피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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