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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화)

'22명 참변' 화성 공장 화재...수색 작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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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2명이 숨진 화성 리튬 공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 당국이 구조견을 투입해 남은 1명을 찾기 위한 실종자 수색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정확한 화재 발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한 합동 감식도 오전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소식,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윤웅성 기자!

실종자 수색 작업은 시작됐습니까.

[기자]
네, 소방 당국은 조금 전인 아침 7시부터 구조견을 투입해 실종된 외국인 노동자 1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