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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시사정각] 국민의힘 전대 4파전...'채상병 특검' 입장차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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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시사 정각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국민의힘의 당권 경쟁이 이제 4파전으로 굳어졌습니다. 그래픽을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지금 내건 구호를 보면 나경원 의원은 계파 사심 없다. 윤상현 의원은 대통령과 갈등 안 된다. 한동훈 전 위원장은 수평적 당정관계가 중요하다. 그리고 원희룡 전 장관은 서로 신뢰가 필요하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굳이 제목을 붙이자면 누가 비윤이고 누가 반윤이고 누가 친윤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