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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AI 기술 발전의 그늘…잇따른 학교 딥페이크 범죄에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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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 발전의 그늘…잇따른 학교 딥페이크 범죄에 '비상'

[앵커]

인공지능,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관련 신종 범죄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특히 일선 학교에서는 실제 인물과 음란물을 합성하는 이른바 딥페이크 사건이 잇따르고 있어 관계 당국이 비상이라고 합니다.

관련 대책이 시급해 보입니다.

엄승현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전북의 한 중학교 학생들이 음란물을 제작하는 등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