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2 (화)

[이 시각 핫뉴스] 남현희, 서울펜싱협회서 제명…지도자 자격 박탈 전망 外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 시각 핫뉴스] 남현희, 서울펜싱협회서 제명…지도자 자격 박탈 전망 外

금요일 아침 이시각 핫뉴습니다.

오늘의 첫 번째 기삽니다.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씨가 서울시 펜싱협회로부터 최고 수준의 징계인 '제명' 조치를 받았습니다.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협회 측은 20일 남 씨를 제명하기로 결정했다며, 제명은 연맹 징계 중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남 씨는 자신의 펜싱학원에서, 코치가 미성년자 수강생를 성폭행한 사실을 알고도 신고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