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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제주 길거리서 대변본 중국인 추정 관광객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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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심에서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아이가 대변을 보는 사진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며 논란이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제주 연동에서 한 아이가 대변을 보는 사진과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아이 곁에는 엄마로 보이는 여성이 있지만 아이가 쪼그려 앉아 대변을 보는 것을 제지하지 않았다.

당시 상황을 목격했다는 한 누리꾼은 '주변에서 영어로 지적했지만, 모두 무시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