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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서울시 '약자동행지수' 첫 발표‥주거·안전↑ 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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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시 약자동행 종합지수는 111로 전년보다 1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개발된 약자동행지수는 기준연도인 2022년을 100으로 보고, 서울시의 노력이 실제로 시민에게 얼마나 도움이 됐는지 나타내는 지표로 이번이 첫 평가 결과입니다.

지수를 구성하는 6대 영역 중에선 주거와 안전, 의료·건강, 생계·돌봄 등 4개 영역은 모두 상승했지만 교육·문화와 사회통합 영역은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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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원 기자(jwo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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