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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검찰,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 의혹' 고발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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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 의혹에 대해, 검찰이 오늘 고발인을 불러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검찰은 고발 6개월 만에 사건을 재배당하고 최근 검사 1명을 추가로 투입했습니다.

김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인도 타지마할로 외유성 출장을 다녀왔다는 의혹에 대해 고발 6개월 만에 수사에 착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