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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어차피 대표는 한동훈'?…"뚜껑 열어봐야 알아" 친윤 불편한 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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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대.한' 어차피 대표는 한동훈이란 말이 확산하기 시작하자 친윤 의원들은 불편한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이철규/국민의힘 의원] (17일, KBS 고성국의 전격시사) : (어대한은) 당원들을 모욕하는 말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 표심은 아무도 알 수가 없습니다. 일부 언론에서 몰아가는 하나의 프레임이라 생각하고요. 선거의 결과는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