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제주 그린 수소 글로벌 포럼이 '지속 가능한 청정 수소, 혁신으로 나아가는 글로벌 동행'이라는 주제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제주가 탄소 중립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국제 사회와 다양한 연대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10개국 60여 개 수소 관련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오는 19일까지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합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식과 이슈를 한눈에! [이게웬날리지]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오영훈 제주지사는 제주가 탄소 중립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국제 사회와 다양한 연대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10개국 60여 개 수소 관련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오는 19일까지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합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지식과 이슈를 한눈에! [이게웬날리지]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