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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지난해 의료 관광객 역대 최대치..."'의료 관광 대국' 채비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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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환자는 60만6천여 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류 열풍과 선진화된 국내 의료 시스템이 맞물린 결과로, 의료 관광대국으로 더욱 발돋움하기 위한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윤성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세계 각국의 인플루언서, SNS에서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인사들이 국내 병원에 모였습니다.

안과, 피부·성형외과 등 한국의 의료 시스템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경험해보기 위해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