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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고래마을에서 이젠 수국 마을로…울산 장생포서 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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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마을에서 이젠 수국 마을로…울산 장생포서 꽃축제

[생생 네트워크]

[앵커]

포경의 역사를 지닌 울산 장생포는 고래문화마을로 유명한데요.

몇 년 전부터 지자체가 이곳에 수국을 심고 축제를 열면서 이제는 수국 마을로도 이름을 얻고 있습니다.

김근주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햇살을 받은 수국이 파랑, 분홍 색색으로 물들었습니다.

나비가 모여 있는 듯, 바람에 꽃잎이 나풀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