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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채상병 청문회 예고‥'격노설 전달자'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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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만 참석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에서 대통령실 이시원 전 공직기강비서관 등 '채상병 사건' 핵심인물 12명을 증인으로 부르기로 결정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현재 수사를 맡은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게 다음달까지 결과를 내놓으라고 압박하며 특검법을 우회하려는 모양새입니다.

김지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두 번째 회의에서도 국민의힘 의원석은 모두 빈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