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60일 만의 승리' 김광현, KBO 최다승 단독 3위...kt·삼성 연패 탈출

YTN
원문보기

'60일 만의 승리' 김광현, KBO 최다승 단독 3위...kt·삼성 연패 탈출

속보
국민의힘 윤리위,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
[앵커]
프로야구 SSG 김광현이 60일 만에 승리를 추가하며 KBO 통산 다승 단독 3위에 올랐습니다.

kt와 삼성은 각각 LG와 키움을 상대로 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양시창 기자입니다.

[기자]
등판을 한 번 거르면서 컨디션을 조절한 김광현은 1회부터 삼진 두 개를 곁들인 삼자범퇴로 상대 타선을 압도했습니다.


볼넷과 안타를 내주면서 고비를 맞았지만, 그때마다 주 무기인 낙차 큰 슬라이더로 헛스윙이나 땅볼을 유도해 위기를 넘겼습니다.

4회 말 정훈과 13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삼진으로 돌려세운 장면이 결정적입니다.

6이닝을 안타 6개와 볼넷 2개를 내주고 삼진 4개와 함께 무실점으로 막은 김광현은 지난 4월 키움 전 이후 60일 만에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올 시즌 4승이자, KBO 통산 162승입니다.

김광현은 이번 승리로, 정민철을 제치고 송진우와 양현종에 이은, KBO 통산 최다승 순위 단독 3위로 올라섰습니다.

수원에서 kt는 'LG 천적' 벤자민이 이번에도 5와⅓ 이닝 동안 LG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지긋지긋한 5연패 사슬을 끊었고, 삼성도 고척 원정에서 선발 이승현의 호투와 박병호의 쐐기 3점 홈런을 앞세워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이승현 / 삼성 투수 : 1, 2회 때 투구 수도 많고 그랬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강민호 선배님이 편하게 완급 조절을 잘 해주셔서 괜찮았습니다.]

KIA는 나성범과 최원준이 나란히 3타점씩 몰아치며 두산을 꺾었고, 한화와 NC는 연장 12회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승부를 내지 못했습니다.

YTN 양시창입니다.

영상편집:김현준
디자인:김진호

YTN 양시창 (ysc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지식과 이슈를 한눈에! [이게웬날리지]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