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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난민촌 폭격에 수십 명 사망‥"비극적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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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가자지구 난민촌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어린이와 여성을 포함한 민간인 수십 명이 숨졌습니다.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비판이 거세지자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비극적인 실수가 있었다"고 인정했습니다.

남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시뻘건 화염을 일으키며 불타는 곳은 이스라엘 남부 가자지구 라파에 있는 난민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