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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미 "북 탄도미사일 기술 사용...고립만 심화시킬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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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정부는 북한의 이번 발사에 탄도미사일 기술이 쓰였다며 지역 내 안보 불안을 높인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이 같은 도발은 북한을 더 고립시킬 뿐이라며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워싱턴 권준기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국 현충일인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은 조 바이든 대통령.

2차 대전부터 한국전과 베트남전 등을 언급하며 민주주의를 구한 전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