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금융사들이 '구직자·우량기업' 연결…취업박람회 성황

연합뉴스TV 박지운
원문보기

금융사들이 '구직자·우량기업' 연결…취업박람회 성황

속보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 효과 지속, 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 상승 출발
금융사들이 '구직자·우량기업' 연결…취업박람회 성황

[앵커]

취업준비생과 중소기업을 연결해주는 금융권 취업 행사가 잇따라 열리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겪는 취업난과 중소기업들이 겪는 구인난이 맞물린 상황에서, 대형 금융사에서 주최하는 각종 일자리 행사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박지운 기자입니다.

[기자]


취업 박람회 행사장을 가득 채운 취업 준비생들,

컨설팅 부스에서 상담을 받고, 이력서를 들고 와 실제 채용 면접에 참여해보기도 합니다.

졸업 후 바로 취업을 하려는 고등학생부터 대학생, 국군장병까지, 다양한 이들로 행사장이 북적입니다.


<고갑비 / 고등학생> "진학할지 취업할지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취업에 그래도 관심이 좀 생겨서 어느 기업이 더 좋은지 여성이 받는 복지도 동일한지…"

견실한 중소기업을 추리고, 청년들에게 새로운 양질의 일자리를 소개해준다는 점이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강동호 / 취업준비생> "현장에 와 보니까 실제 인사 담당자님도 만나고 실무자 분들도 만나게 돼서 더 새롭게 알게 된 기업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박지운 기자>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층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금융권의 일자리 알선 행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번에 KB금융지주는 240여 개 구인 기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취업 박람회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9일에는 하나금융지주가 고용취약계층과 혁신기업을 연결해주는 인턴십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IBK기업은행도 우수 중소기업과 협력사 등 약 80개 기업이 참여하는 일자리 박람회를 엽니다.

지난해 중소기업 취업자 중 39세 이하 청년 비중은 3명 중 1명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청년들의 중소기업 기피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주려는 금융사들의 노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박지운입니다. (zwoonie@yna.co.kr)

[영상취재기자: 송철홍]

#취업난 #구인구직 #취준생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