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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與 "굳건해질 협력으로 대한민국 내일 새 지평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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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4년 5개월 만에 열린 한일중 정상회의 성과를 두고, 3국 정상이 한곳에 모여 머리를 맞댄 만큼 더욱 굳건해질 협력을 기반으로 새 지평을 열게 될 대한민국의 내일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양국 정상과 마주 앉아 민생·경제 발전을 중점으로 논의했고, 공동선언문을 도출해 3국의 협력 체제를 견고히 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