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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토)

5월 26일 '뉴스 7'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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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년 5개월 만에 열리는 한일중 정상 회의 참석을 위해 일본 기시다 총리와 중국 리창 총리가 서울을 찾았습니다. 내일 3국 정상회의에 앞서 윤 대통령은 잇따라 양자 회담을 갖고 한중 대화 복원과 라인 사태 등을 논의했습니다.

2. 김진표 국회의장이 국민연금의 소득대체율과 보험료율 개혁을 21대 국회에서 처리하자며 원포인트 본회의 개최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대통령실은 22대 국회에서 구조 개혁까지 충실히 논의해야한다며 사실상 거부했습니다.

3. 가수 김호중 씨의 음주 뺑소니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구속영장엔 적시하지 않은 음주운전 혐의를 입증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 씨의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한 유튜버에 대한 살인 예고글이 올라와 논란입니다.

4. 신축 아파트의 부실 시공 문제가 잇따르면서 정부가 사전점검 제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아파트 하자가 늘어나는 이유를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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