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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우크라 대형상점 공격...4명 사망 · 16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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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우크라 대형상점 공격...4명 사망 · 16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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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현지시간 25일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시의 붐비는 대형 상점과 주거 지역을 공격해 최소 4명이 사망하고 16명이 실종됐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올레흐 시네후보우 하르키우 주지사는 국영 텔레비전에 나와 두 개의 유도 폭탄이 도시의 주거 지역에 있는 DIY 대형 상점을 공격해 최소 2명의 매장 직원 등 4명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 공격으로 40명이 부상을 입었고 16명은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호르 테레호우 하르키우 시장도 폭탄이 터졌을 때 상점에는 약 120명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텔레그램을 통해 "러시아가 토요일 대낮 하르키우에 있는 대형 건축자재 상점에 또 다른 잔인한 공격을 했다"며 "매장 안에 200명 이상 있을 수 있다고 추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건물 내부에 많은 근로자와 쇼핑객들이 있었다며, 러시아가 명백히 민간인을 표적으로 한 테러를 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하르키우는 러시아 국경에서 불과 30km 떨어져 있으며 지난 몇 주 동안 러시아 공격의 표적이 되어 왔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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