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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정원 도시 서울"...치유와 휴식의 도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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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펼쳐지고 있는 국제정원박람회가 개막 닷새 만에 10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을 맞이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전문가들과 함께 정원도시 서울에 대한 청사진을 논의하며 국제적인 녹색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차정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 국제정원박람회가 개막 닷새 만에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2015년 첫 박람회가 열린 이후 올해 국제 행사로 확대되면서 가장 짧은 시간에 최다 관람객을 모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