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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서울] 서울시, 전문기관과 '해외 직구템' 안전성 검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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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해외 직구 제품들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국가 공인 검사전문기관들과 협력을 강화합니다.

서울시는 오늘 국가기술표준원 안전 인증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FITI(피티)시험연구원, KATRI(카트리)시험연구원과 해외 온라인 플랫폼 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시와 이들 검사 기관들은 해외 직구 제품의 체계적인 품질·안전성 검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검사 비용을 절반씩 부담하고, 결과를 시민에게 신속하게 공개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