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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토)

PF 대책 점검 회의...6월 초 사업성 평가 기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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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PF 사업성 평가 기준이 다음 달 초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늘(23일)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부동산 PF 연착륙 대책을 점검하는 첫 회의를 열고 추진 일정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대책 핵심인 사업성 평가 기준은 다음 달 초까지 마무리되고 오는 7월 초까지 평가를 진행해 사업장을 양호와 보통, 유의, 부실 우려 등 4단계로 분류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