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전북 군산 전기자전거 판매점 불..."배터리 폭발 추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어제(22일) 오후 5시쯤, 전북 군산시 조촌동에 있는 전기자전거 판매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110㎡와 전기자전거가 불에 탔고, 옆에 있던 음식점으로도 연기가 퍼지면서 소방서 추산 7천6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1시간 만에 불을 끈 소방은 폭발음이 들렸다는 진술을 토대로 전기자전거 배터리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이벤트 참여하고 선물 받아 가세요!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