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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민주, 쟁점 입법 속도전...'尹 거부' 법안 재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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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가 개원하면 개혁·민생 입법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22대 국회 당선인 워크숍에서, 5대 민생과제와 개혁과제를 제시하며 신속하고 확실한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고 윤종군 원내대변인이 전했습니다.

5대 민생과제에는 민생회복지원금을 포함한 민생회복 긴급조치 등이 포함됐고, 5대 개혁과제로는 채 상병 특검법, 김건희 여사 의혹 관련 특검법 등이 꼽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