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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네가 일렀지?" 오해가 부른 이웃집 방화로 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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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일렀지?" 오해가 부른 이웃집 방화로 4명 부상

[앵커]

전남 장성에서 60대 남성이 이웃집에 불을 질러 일가족 3명 등 4명이 다쳤습니다.

이 남성은 이웃이 지자체에 민원을 제기해 자신의 무허가 건축물이 철거된 것으로 오해하고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경인 기자입니다.

[기자]

한 남성이 건물에서 나와 다른 건물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