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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강수부터 보급까지 책임…세계진출 꿈꾸는 K-물관리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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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부터 보급까지 책임…세계진출 꿈꾸는 K-물관리 기술

[앵커]

장마철이 되면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들려오죠.

내리는 비의 양이 많은 것도 문제지만 이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탓도 있는데요.

한국수자원공사가 첨단 기술을 접목한 물 관리법을 세계에 소개하며 물 관리 기술 개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안채린 기자가 세계 물포럼이 열리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전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