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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버닝썬 자료 때문인가...故 구하라 자택 이례적 절도사건 재조명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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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구하라 씨가 생전에 버닝썬 사건에서의 경찰 유착 실마리를 찾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실이 BBC 뉴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밝혀진 가운데, 사후 그의 집에서 발생한 절도사건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22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구씨의 자택 침입과 관련한 글이 다수 게재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구하라의 휴대전화 등이 사라진 절도 사건은 2020년 1월14일 새벽 12시 15분쯤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