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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냉장고 배송기사 주거 침입·음란행위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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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에는 또 이런 황당한 일도 있었습니다.

혼자 사는 여성이 냉장고를 주문했는데, 이 냉장고를 배송하면서 현관 비밀번호를 알게 된 배송기사가 이 집에 몰래 들어가 음란행위를 한 겁니다.

여성이 집에 있던 날에도 아무도 없는 줄 알고 또 들어가려다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는데요,

현관 비밀번호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 소식, 차상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