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4 (화)

앤드류 응·오픈AI 등 한국 총출동…"기술 아닌 도구를 관리해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인공지능(AI) 분야 세계적 석학 앤드류 응 미 스탠퍼드대 교수 등 전세계 AI 전문가가 안전한 AI를 위한 논의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정상회의에 이어 열리는 'AI 글로벌 포럼'이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진행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앤드류 응 교수를 비롯해 제이슨 권 오픈AI 최고전략책임자, 톰 루 구글 딥마인드 부사장, 나타샤 크램튼 마이크로소프트 AI 최고책임자, 롭 셔먼 메타 부사장, 잭 클락 앤트로픽 공동창업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