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3 (월)

'아예 휜 건가?' 손흥민 손가락 상태 본 팬들 "가슴 아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토트넘의 유망주, 무어가 올린 사진입니다.

손흥민 선수와 함께 한 한 시즌을 자랑한 건데 우리 축구팬들에게는 이 부분이 딱 들어왔습니다.

탈구됐던 손가락이 부어있는지, 아니면 휘어진 건지 제 모습이 아니죠.

아시안컵이 끝나고 3개월이나 지났지만, 대표팀 내부 충돌의 아픈 상처는 그대로입니다.

부상을 입은 채로도 토트넘의 주장으로 힘겨운 한 시즌을 돌파한 손흥민.

여기에 더해 17골 10도움을 기록했으니, 박수받을 만하죠?

그렇다면 손흥민 선수,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요.

어느새 호주로 날아갔습니다.

토트넘의 호주 투어에 함께 하고 있는 것인데요.

한국에 돌아와선 월드컵 예선을 준비해야 하니, 언제쯤 쉴 수 있을까요?

조소희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