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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지금이 제철인데..." 병어잡이 어민들 '깊은 한숨'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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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을 맞은 병어가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30마리가 든 병어 한 상자에 110만원까지 치솟는 등 귀한 생선이 됐습니다.

국내 최대 병어 집산지인 전남 신안수협 송도위판장에서는 21일 오전 병어 5상자가 위판됐습니다.

이날 위판장에서는 30미 한 상자에 90만원선에 팔렸으며 최고가는 110만원입니다.

목포수협에서도 이날 10상자가 위판됐으며 최고가는 30미 한 상자에 103만원에 거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