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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측 "경찰 사정으로 조사 연기...수일 내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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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측 "경찰 사정으로 조사 연기...수일 내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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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 씨가 며칠 안에 경찰에 자진 출석하겠단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김 씨 변호인인 조남관 변호사는 입장문을 통해 어제(20일) 오후 김 씨가 조사받을 예정이었지만, 경찰 측 사정으로 조사가 연기됐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어 조 변호사는 김 씨가 창원 공연 전날인 지난 17일 '죄가 죄를 부르고, 거짓말이 더 큰 거짓말을 낳는단 사실을 깨닫게 됐다'며 심경 변화를 알리는 입장을 전해왔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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