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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최후통첩' 꿈쩍 않는 전공의‥의대 입시는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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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법원의 결정으로 의대 증원 갈등이 일단락됐다고 보는 정부가, 내년도 입시절차를 진행하는 데 본격 착수했습니다.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은 전문의 시험 응시 자격이 유지되는 어제까지 대부분 꿈쩍하지 않았습니다.

송서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의과대를 운영하는 전국 40개 대학 총장들과 온라인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내년도 의대 증원이 반영된 학칙 개정을 속히 마무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