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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김호중 술자리 동석자' 루머 휩싸인 연예인들이 SNS에 올린 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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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허경환과 래퍼 슬리피가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과 술자리 동석자 루머에 대해 강력 부인했습니다.

슬리피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저 아니에요. 다들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라는 글을 올리며 '김호중 유흥주점 동석 래퍼'라는 루머를 일축했습니다.

슬리피는 딸을 품에 안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해당 사진은 지난 9일 오후 8시 38분경 촬영됐다는 사실까지 인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