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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자막뉴스] 수건만 걸치고 뛰쳐나와 '퍽퍽'...8년 만에 드러난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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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미국 LA의 한 호텔 복도,

여성이 가방을 들고 급하게 엘리베이터로 향하고,

수건만 두른 남성이 쫓아옵니다.

남성은 여성의 목덜미를 잡아 내동댕이치고, 쓰러진 여성을 발로 걷어찹니다.

바닥에 떨어진 가방들을 챙기고는 다시 한 번 여성을 거칠게 발로 차더니 급기야 질질 끌고 갑니다.

미국 힙합계 거물 퍼프대디, 션 디디 콤스가 여자친구 캐시를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8년 전 호텔 CCTV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