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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신에너지차 각축장 된 베이징모터쇼…글로벌업체들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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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너지차 각축장 된 베이징모터쇼…글로벌업체들 도전장

[앵커]

베이징모터쇼가 4년 만에 열렸습니다.

축구장 23개 면적의 전시장에는 글로벌 메이커를 비롯해 1,500개 업체가 참여했는데, 거대해진 중국 전기차 시장을 노리고 전기차 기술이 집대성된 신차만 100여대가 전시됐습니다.

베이징 배삼진 특파원이 직접 다녀왔습니다.

[기자]

구름처럼 몰려든 사람들, 하나같이 스마트폰을 들고 무대를 응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