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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직장인 998만 명 해당" 작년 월급 올랐다면...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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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월급 등 보수가 오른 직장인 998만 명은 평균 2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추가 납부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4일 건강보험공단은 직장가입자의 지난해 보수 변동 내역을 반영한 보험료를 이달 정산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산 결과 지난해 보수가 늘어난 998만 명은 1인당 평균 보험료 20만 원을 추가로 납부해야 하고 보수가 줄어든 357만 명은 1인당 평균 13만 원을 돌려받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