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린스만 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오스트리아의 한 TV 토크쇼에 출연해 한국 대표팀을 이끌었던 때를 회상했습니다. 한국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았다가 성적 부진과 태도 논란으로 경질된 지 두 달여만이었는데요. 어떤 말을 했는지,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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