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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법무부, 尹 장모 가석방 심사..."법과 원칙따라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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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오늘(23일) 오후 2시부터 정기 가석방심사위원회를 열고 가석방 규모와 대상자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 심사 대상에는 형기를 70% 이상 채운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도 이름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 심사위원은 회의에 출석하면서 "다른 대상자들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기준으로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심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