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6 (일)

[와글와글] "PC방인가요?" 카페 탁자에 모니터가 웬 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촬영된 사진이 온라인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는데요.

탁자 두 곳에 모니터와 노트북이 올라가 있고요.

키보드와 멀티탭도 놓여있습니다.

해당 사진을 올린 글쓴이는 "두 자리 차지하고 선도 많다"며, 두 눈으로 보고도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해당 사진을 촬영한 시점과 장소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 중 일부는 "만석이 아니면 괜찮다"고 했지만, 대다수는 "들고 다니는 것도 대단하다" "공유 사무실을 가던가… 적당히 해야 하는데 선 넘는다"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신경민 리포터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