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립된 아트페어 '아트오앤오'는 MZ 컬렉터로 알려진 노재명 대표가 설립했으며 떠오르는 작가들과 젊은 컬렉터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첫해인 올해는 아시아 미술시장 '큰손' 펄램 갤러리를 비롯해 세계 20여 개국 50여 개 갤러리가 참가했습니다.
YTN 김정아 (ja-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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