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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한·미·일 "환율 우려 공유"…안정 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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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에서 처음으로 한·미·일 재무장관 회의가 열렸습니다.

최근 달러대비 원화와 엔화의 가치가 너무 낮게 평가되고 있다는 우려를 공유했는데, 환율 안정을 위해 어떤 게 가능한지 워싱턴 남승모 특파원이 알아봤습니다.

<기자>

한미일 3국 재무장관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최근 달러 대비 원화와 엔화의 가치가 너무 평가절하됐다는 데 인식을 함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