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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KIA는 MZ 야구" 김도영 "매달 인터뷰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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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프로야구 선두 KIA의 상승세를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선수가 있죠.

부상에서 돌아와 거포 본능까지 과시하며 타선의 핵으로 자리잡은 김도영 선수를 박재웅 기자가 만났습니다.

◀ 리포트 ▶

흐름을 완전히 주도하는 7회 석점포.

승부에 쐐기를 박는 9회 연타석 투런포.

어제 김도영은 말 그대로 그라운드를 지배했습니다.

지난해 말 손가락 부상을 입고 겨우내 재활에 매달렸던 김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