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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보험료 따박따박 냈는데‥' 피보험자 울리는 보험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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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 사안 취재한 사회팀 류현준 기자 나와있습니다.

조금 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류 기자, '의료 자문 제도'라는 게, 원래는 가입자들이 보험금을 과도하게 받아가는 걸 막기 위해서 만들어진 거 아닙니까?

그런데 보험사들이 이걸 너무 악용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애초에 의료자문 하겠다고 할 때, 가입자가 동의를 안 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