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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전세사기 피해자 1만 5천 명…떼인 보증금 평균 1억 4천~1억 5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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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태근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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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사기 피해 구제는?

김태근 / 변호사
"피해자 대출 지원 있지만 추가 대출 어려운 상황"
"우선매수권·공공임대주택 이뤄지지 않아 피해금 선구제 원하는 것"
"개정안, 최우선변제금 보장·선순위 채권 매입·피해 주택 관리 방안 담아"
"전세 사기, 사회적 재난…사적 해결 아닌 정부 대책 필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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